수학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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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문학의 독해방법과 공통적인 부분도 많지만, 글의 흐름이 있고, 그 글의 흐름을 잡는가, 못 잡는가에 따라 시간 관리, 문제를 쉽게 푸는가, 어렵게 푸는 지의 정도, 각 제재별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가 없는가 또한 달라지기 때문에 비문학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문장의 의미와 역할, 그 연결을 주로 가르치겠습니다. 국어 문학: 문학은 각 파트별 중요한 부분들이 나뉘어 있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을 독해하며 빨리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감상하는 것이 아닌, 시 파트라면, 부사어 등 어떤 파트를 활용하여 화자의 심정이나 현재의 상황 등을 잡을 것인지 준비를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문학에서 쉽게 점수를 따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연습시켜 모의고사 혹은 수능의 시간확보와 안정적인 점수 확보를 달성하는 것이 문학수업의 목표입니다. 수학 1: 수학 1은 각 단원들이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며, 도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각 단원의 개념들이 왜 ~~한 방식으로 쓰이는지, 그런 방식으로 문제에서 사용된다면, 왜 그런 방식으로 사용되는 지를 확실하게 잡고 가느냐 가지 않느냐에 따라 수능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는지, 없는지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내신을 준비하는 과정도, 고등학교 3년간 1등급을 받았기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신은 기본적으로 문제의 유형을 인지하고 한정된 시간안에 빠르게, 실수 없이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중의 문제집들을 반복하여 풀며, 여러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개념과 연계하여 가르치겠습니다. 수학 2: 수학 2는 단원들이 연계된다고 생각합니다. 앞 단원의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가는 것이 뒤의 단원의 개념과 문제를 푸는 것과 관련이 되기 때문에, 확실한 개념을 잡기 위해 개념의 발생과정이나 함수의 극한과 미분 개념의 연관성 같은개념의 연계성을 확실하게 볼 수 있도록 가르치겠습니다. 수학 2 또한 내신의 준비 과정은 반복을 통한 문제 유형 암기와 풀이 능력 향상입니다. 미적분: 미적분은 수학2와 내용이 비슷합니다. 그러나 미분이나 적분을 하는 함수 자체가 다항함수가 아닌 초월함수로 바뀌었기에 그 규칙을 암기하고, 그 안에서 미분과 적분의 관계를 보는 것을 바탕으로 연결을 시킬 수 있다면, 조금 더 미적분이라는 과목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수능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내신은 마찬가지로 반복을 통해 복잡한 계산이 많이 나오는 적분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시킬 예정입니다. 생명과학 1 : 모의고사, 수능의 특성상 제한된 시간 안에 비킬러 파트를 '안정적이게' 풀어내고 킬러파트에 투자할 시간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유전 파트에만 몰두하는데, 그것보다 오히려 더 중요한게 비킬러파트를 안정적이게 빠른 시간 내에 풀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할 때에도 생명과학 시험의 특성상 문제의 유형과 풀이가 어느정도 정해져있고 기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에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풀이, ~한 유형에서는 어떤 자료를 바탕으로 문제풀이를 진행할 것인지 등을 준비시킬것입니다. 내신을 준비하는 것은 수능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지구과학1, 고등 수학 과목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