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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찾기

DASEIN ACTING

Training for actors

5.0(46개)
Review이**
저는 어릴적부터 눈치를많이보던 아이였습니다 원하던연극영화과에 진학했지만 그성향이 성인이되고나서도 이어져 매사에 자신이 없었고 소극적이었습니다 나를 자유롭게 펼쳐야하는 연기속에선 말할것도 없었구요ㅠㅠ 부끄럽지만 이런문제로 대학도 자퇴를 했습니다. 연기가 싫었던게 아니었기에 얼마지나지 않아 미친듯이 후회가 밀렸오더라구요...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내다 다시시작하고픈마음이 강해져 다시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그냥 현장으로 뛰어들까도 생각했지만 실력의 부재가 너무 느껴져 두려웠습니다. 그러다 주변인의 소개로 숨고란 싸이트를 알게되고 많은 선생님들과 상담끝에 이수업을 결정했습니다 수업과정중에 습관대로 선생님 눈치를 보며 이게맞나 저게맞나?하고있는데.. 선생님께서 “눈치보지않아도 돼. 그곳은 니세상이야 난 니세상을 보고싶어. 그리고 난 니편이야. 적이 아니야 걱정하지마 널 평가하지 않을께 인도해주지 ”라고 하시는데ㅠ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 정말 말이 가진 힘인지 이분 힘인지 저도모르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지금! 적어도 선생님 앞에서 만큼은 눈치보지않고 마음껏 제세상을 펼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어디나가면 눈치보고 주눅들겠지만서도 제가 가야될길이 보이기에 행복합니다.
박미영

M.S.G 연기 레슨, 뮤지컬 레슨

5.0(19개)
Review김**
저는 msg에서 약 1년정도 처음으로 연기를 배웠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msg를 인터넷으로 알게 되고 다른 곳은 보지도 않고 여기다 싶어 상담과 청강을 들으러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선생님께서는 계속 다른 곳을 더 알아보라고 하셔서 내가 맘에 안드시나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느낌이 너무너무 좋았기에 다 알아보고 왔다는 거짓말을 하고 바로 등록을 하고 다음 날 부터 배우러갔습니다. 첫 수업에서 발성과 호흡을 했는 데 죽을 뻔 했지만 제가 허세가 심해 아닌 척하면서 이상하게 오버를 하며 호흡과 발성을 했습니다. 더 웃긴 건 대사를 한 글자도 제대로 내뱉지 못했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말 못하는 내가 심각하게 창피했습니다. 그 창피함에 빠져 제대로 안하고 기분으로만 연기하다가 운 좋게 잘되면 잘 된 그 기분에 집중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런 태도의 저를 팩트폭행하셨습니다. 그 때는 이해하지도 못했고 제 자신에 빠져살고 있었던 때라 사실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일년이 다 될 쯤 저는 재수 입시 직전에 입시를 접었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전적이 많았습니다ㅋㅋㅋㅋㅋ 노력도 안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철이 없었습니다. 이기적이었고 제 감정에만 솔직했습니다. 그 당시 재수 입시를 접고 2주동안 놀았습니다. 연기를 안하려고 큰 다짐을 했는 데 정말정말 하기 싫었고 다른 일을 알아봤지만 저는 2주뒤 혼자서 연습실을 잡고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혼자 준비해서 첫번째 시험을 보러갔지만 저는 엉망이고 아무것도 제대로 된 모습이 없었습니다. 창피해서 포기할까 싶었지만 두번째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포기했을 텐데 그냥 갔습니다. 그 날은 화이트 아웃이 됐습니다. 시험직전 판소리를 싹 다 까먹었습니다. 죽어도 생각이 안나서 뛰쳐나가고 싶었습니다. 계속 놓치지않고 생각을 하니 신이 안쓰러워 보였는 지 들어가기 바로 직전 생각나게 해주셨습니다. 들어가서 판소리를 준비한 부분을 완창했습니다. 소리도 엉망이고 호흡도 엉망인데 끝까지 했다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당시 학과장 교수님께서 눈여겨보시는 눈빛으로 연기 준비한 거 있냐고 하셔서 자신있게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가혹하게도 한번도 실수가 없었던 대사도 화이트 아웃 됐습니다. 그렇게 씁쓸하게 재입시도 스쳐갔습니다.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실패지만 처음으로 포기하지 않았던 내 모습을 봐서 가능성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입시 끝나고 선생님 공연을 보러갔습니다. 처음으로 제 자신이 선생님 앞에서 창피하지 않은 순간이었거든요. 선생님께서는 물론 연기도 정말정말 잘 가르쳐주시고 자기 말이 어떤 지 잘 들리게 귀를 열어주시고 뭘 잘하는 지도 잘 캐치해주시지만 저는 개인 적으로 마음가짐과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이 좋아진 케이스라 이 부분을 더 크게 리뷰에 적습니다. 그 이후에도 안나가려다가 3일만에 딤프 뮤지컬대회 준비도 혼자 제대로 해서 이전보다 실력도 많이 오른 상태로 만들어 대회도 나가보고 하면서 불가능은 없다는 걸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나가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셨던 것들을 조금씩 조금씩 해봤는 데 저라는 사람이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희 미영선생님께서는 절대!!!! 떠 먹여주시지않고 스스로 하는 법을 알려주시는 분입니다. 항상 하시는 말씀이 "나는 제자를 원하는 게 아니고 같이 연기할 배우를 찾는 거야"라고 많이 하십니다. 진심으로 msg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