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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찾기

정빛나

누구나 즐겁게 배우는 첼로 교실

4.9(9개)
Review박**
저는 사실 피아노를 오랫동안 쳐왔습니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Hauser 첼로 연주영상을 보고 감동하여 첼로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생님께 3개월간 레슨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께 레슨을 받고 느낀점 3가지를 끄적여봅니다. 첫째, 선생님의 열정과 교육철학 네이버에 창원근교의 첼로 선생님을 검색하던 중 선생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선생님의 블로그를 방문한 것이 첼로 선생님으로서 선생님을 선택하게 만든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의 블로그와 다르게 선생님의 블로그에는 첼로 레슨관련 자료 뿐만 아니라 교육, 학습에 관한 선생님의 개인적인 의견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교육과 음악에 열정과 철학이 있는 분에게 레슨을 받지 않는다면 누구에게 받을 것인가"라는 생각이 스쳤고 곧장 선생님께 연락하였습니다. 두번째로, 전문성입니다 저는 뭐든지 전문가에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레슨 도중에 한 번씩 선생님이 선생님의 첼로로 시범을 보여주시는데 시범마다 연주회에 온 것 같았습니다. 피아노를 오랫동안 쳐온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선생님의 연주를 한 번씩 듣다보면 전율이 돋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말 선생님에게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며 '나도 열심히 하여 선생님의 반만이라도 따라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영감이 불러일으켜집니다. 세번째 장점은 레슨의 유동성입니다. 제가 선생님께 배울 기간이 3개월도 채 되지 않을 거 같다고 처음에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은 어느정도 수준을 원하는지 물으셨고 제가 원하는 수준까지 3개월 내에 달성하게끔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원하던 수준은 보통 사람들이 3개월 내에 달성하는 정도의 수준보다 높았으므로 선생님께서도 여러 악보를 보고 무엇을 가르칠지 항상 고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여기서 또한 선생님의 학생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레슨을 하실 때 선생님은 '이렇게 해야만 한다'가 아닌 '이런 방법들도 있으니 좋은 것을 택하라'의 관점으로 레슨을 해주십니다. 이러한 부분이 저에게 맞는 테크닉을 익히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약 3개월간 선생님께 첼로를 배우면서 조금 더 제 삶이 음악적, 감성적으로 풍부해졌습니다 곧 복학하게 되어 창원을 떠나지만 방학 때 여유가 된다면 계속 해서 선생님께 레슨을 받고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