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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지개다리를 건너 천국에서 온 메시지 배달부 민입니다. 2026년 7월 6일, 우리 곁을 떠나 별이 된 11살 사랑둥이 코카스파니엘 '고구마'가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엄마, 아빠, 누나, 형아에게 보내온 따뜻한 편지입니다. 마지막 순간에 가족들이 정성껏 입혀준 예쁜 옷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고, 몸은 멀리 있지만 반짝이는 예쁜 스톤이 되어 곧 집으로 돌아가 늘 함께하겠다고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집에 홀로 남아 슬퍼하고 있을 코코 엄마 걱정까지... 마지막까지 참 의젓하고 다정했던 우리 고구마. 비록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고구마가 전해온 따뜻한 위로가 우리 가족 모두의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 "고구마야, 우리 곁에 와주어서 정말 고마웠어. 너를 만나 우리 삶이 참 행복했단다. 그곳에서 아프지 말고 마음껏 뛰어놀고 있어.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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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천메]김재민 | 장례지도사 1급

반려동물 장례경기 용인시 처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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