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 로고

안녕하세요, 무지개다리를 건너 천국에서 온 메시지 배달부 민입니다. 2026년 7월 7일, 우리 곁을 떠나 별이 된 사랑하는 뱅갈 고양이 수지(15세)의 마지막 목소리입니다. 엄마, 오빠, 그리고 동생들에게 남겨둔 수지의 다정한 속삭임이 비가 내린 뒤 뜨는 무지개처럼 우리 가족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길 바랍니다. "엄마, 오빠... 그리고 내 소중한 동생들아... 안녕? 나 수지야. 나 이제 아프지 않고, 나비처럼 훨훨 날아다닐 수 있는 곳에 아주 잘 도착했어. 내가 떠날 때 예쁘게 입혀준 옷이랑... 향긋하고 부드러웠던 꽃침대... 정말 너무 고마웠어. 덕분에 가는 길이 하나도 외롭지 않고 정말 따뜻했어. 그리고 나... 이제 반짝이는 예쁜 스톤이 되어서 다시 우리 집으로 돌아갈 거야. 늘 그랬던 것처럼 너희들 가장 가까이서 꼭 붙어있을게. 그러니까 너무 많이 슬퍼하지 마. 우리 꼭 다시 만날 거니까... 엄마, 오빠, 동생들...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

1
스크랩
공유

[무천메]김재민 | 장례지도사 1급

반려동물 장례경기 용인시 처인구
1
스크랩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