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지개다리를 건너 천국에서 온 메시지 배달부 민입니다. 2026년 7월 7일, 우리 가족의 세상 하나뿐인 소중한 막내, 11살 푸들 '깜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가족 모두가 곁을 지키며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배웅해 주던 날, 그리고 깜이에게 꼭 맞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옷을 입혀주던 순간... 깜이는 가족들의 깊은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행복하게 눈을 감았습니다. 이 영상은 사랑하는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들에게 깜이가 하늘나라 무지개 동산에서 보내온 고마움 가득한 편지입니다. 가족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입은 멋진 옷을 뽐내며, 깜이는 지금 그곳에서 가장 빛나는 천사가 되어 아프지 않고 신나게 뛰놀고 있을 거예요. 깜이야, 우리에게 와주어서, 11년 동안 과분한 사랑을 주어서 정말 고마웠어.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 꼭 안아줄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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