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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지개다리를 건너 천국에서 온 메시지 배달부 민입니다. "엄마, 아빠, 형... 나 아프지 않고 예쁜 구름 나라에 잘 도착했어요." 17년 동안 우리 가족의 영원한 막둥이이자 천사였던 코카스파니엘 다롱이(男, 17세)가 2026년 7월 10일, 예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가족들이 마지막 길에 정성스레 입혀준 포근한 옷을 입고서, 다롱이는 외롭지 않게 따뜻한 여행을 마쳤다고 전해왔어요. 비록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다롱이는 영롱하고 예쁜 스톤이 되어 다시 우리 집으로 돌아와 가장 편안한 모습으로 늘 가족의 곁을 지켜줄 예정입니다. 특히 다롱이를 그 누구보다 지극하게 사랑해 주고 아껴주었던 형의 따뜻한 손길과 눈빛을 가슴속에 평생 품고 가겠다는 다롱이의 진심... 다롱이가 남기고 간 이 영상이 슬픔에 잠긴 우리 가족에게, 그리고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를 그리워하는 많은 반려인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롱아, 17년 동안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웠어.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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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천메]김재민 | 장례지도사 1급

반려동물 장례경기 용인시 처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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