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600각 타일 덧방 시공
기존 현관에는 600×600각 타일이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존 타일과 바탕면을 잡아주던 접착 부자재가 탈락하면서 타일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았고, 밟을 때마다 덜컹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일부 타일이 들뜨는 문제가 발생한 현장이었습니다.
단순히 그 위에 새로운 타일을 덧방하는 방식으로는 기존 타일의 들뜸이 다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기존 타일의 상태를 확인하고, 떨어져 있던 타일을 에폭시 및 보수 자재를 사용해 다시 단단하게 고정했습니다.
기존 바탕을 안정적으로 보수한 후 충분히 확인하고, 그 위에 새로운 600×600각 타일을 덧방 시공했습니다.
타일은 단순히 예쁘게 붙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기존 바탕이 얼마나 안정적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시공을 하는 것.
상근타일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현관 #주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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