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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에 몰입하기 어려운 이유, 혹시 ‘상대’가 너무 추상적이진 않나요? 구체적인 나의 상대가 없으면 내가 왜 이 말을 하는지, 무엇을 얻어내려고 하는지에 대한 목적성도 약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배우들에게 우타 하겐의 ‘대체기법(Substitution)’을 활용해보라고 이야기합니다. 대본 속 상대를 내가 실제로 알고 있는 사람이나 경험 속 인물로 구체화해보는 것. 상대가 선명해지면 대사의 의미도 달라지고, 내가 말하는 이유도 달라집니다.

#오디션 준비 #취미 #방송/매체 연기 #20대 #개인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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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E acting 애리쌤

연기 레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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