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천메]3개월 항암을 버텨준 착한 내 동생 해피,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보내온 따뜻한 안부🌈
안녕하세요, 무지개다리를 건너 천국에서 온 메시지 배달부 민입니다.
🌈 해피의 편지 (2007.00.00 ~ 2026.05.21)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가족의 가장 큰 행복이자 선물이었던 우리 해피.
3개월 동안 힘든 항암 치료도 잘 견뎌주고, 마지막 전날까지도 착하게 배변 다 가리며 버텨준 효녀 강아지 해피가 2026년 5월 21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언니와 엄마 얼굴을 꼭 보고 가려고 마지막 숨을 참으며 기다려준 해피...
마지막으로 먹이고 싶어 사 왔던 맛있는 음식들은 결국 제삿상에 올라갔지만,
하늘나라에서 다 빠짐없이 배불리 맛있게 먹었을 거라 믿어.
이제는 아프지 않은 곳에서 날개를 달고 맘껏 뛰어놀고 있을 해피에게,
그리고 해피를 기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영상을 바칩니다.
해피야, 19년 동안 언니랑 엄마 딸로 와줘서 고마웠어. 사랑해! 🐾💕
[ 🎙️ 영상 속 해피의 목소리 ]
"엄마, 언니! 나 해피야.
무지개다리 잘 건너서 아프지 않은 곳에 잘 도착했어.
3개월 동안 나 치료받느라 걱정 많았지?
마지막 날까지 언니랑 엄마 오기를 기다렸다가
얼굴 꼭 보고 가길 정말 잘했어.
나를 안아준 덕분에, 마지막 길도 전혀 아프지 않고
정말 따뜻하고 안도감이 들었어. 나 참 착하게 잘 버텼지?
아! 그리고 나 주려고 사 왔던 맛있는 것들!
제삿상에서 내가 맘껏, 아주 배부르게 싹 다 먹었다?
진짜 진짜 고마워, 너무 맛있었어!
지금은 날개 달고 친구들이랑 꽃밭에서 신나게 달리고 있어.
나 정말 행복하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
19년 동안 나 사랑해 줘서 고마워. 엄마, 언니 사랑해!
#애니메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