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천메]"엄마, 언니 나 이제 안 아파요"… 13년 사랑받은 기쁨이가 무지개다리 건너 보낸 마지막 편지 🌈🐾🌈
안녕하세요, [무천메]무지개다리를 건너 천국에서 보내온 메시지, 배달부 민입니다.
2013년 7월 13일 우리 곁에 와서,
2026년 8월 26일 천사가 된 우리 집 천사 기쁨이(믹스견 / ♀ / 13세).
폐암 말기로 마지막 순간 숨쉬기 힘들고 아팠을 텐데도,
끝까지 엄마와 언니 곁에서 온 힘을 다해 사랑을 주고 떠난 착한 기쁨이입니다.
무지개다리 너머에 먼저 가 있던 천사 밤톨이가 마중을 나와
기쁨이를 따뜻하게 맞아주었다고 해요.
이제 기쁨이는 숨도 가쁘지 않고, 아프지도 않은 푸른 꽃밭에서
밤톨이와 날개를 달고 신나게 뛰어놀고 있습니다.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에게 끝없는 행복과 위로가 되어준 기쁨아,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웠어.
언젠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밤톨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정말 많이 사랑해.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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