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밥집 가면 순댓국 만 원은 하잖아요. 근데 저는 한 그릇에 삼천 원 정도로 해결합니다. 방법은 하나예요. 순댓국 밀프렙 이거 만들어서 냉동실 넣어두면 국밥 먹고 싶을 때 딸깍 냄비에 넣고 물만 넣어서 끓이면 순댓국 완성입니다. 엄청 쉽고 간단합니다. 바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준비물은 딱 세 개면 됩니다. 첫 번째 머리고기 이거 쿠팡에서 국밥용 슬라이스 냉동으로 팝니다. 두 번째 동골분말 이게 사실 오늘 요리의 핵심입니다. 이거 한 스푼 넣으면 국밥집 맛. 거의 그대로 나옵니다. 소고기, 고기순대 오백그램 이 세 개면 끝입니다. 그리고 선택으로 대파, 청양고추, 다데기 이런 거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안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자 그럼 밀프렙 바로 만들어보겠습니다. 밀프렙은 국물 없이 재료만 넣어서 보관할 겁니다. 먼저 용기 준비해 주시는데 저는 이런 유리용기 사용합니다. 제가 쓰는 건 육백팔십미리 용기인데 플라스틱 용기도 뭐 괜찮긴 한데 요즘 미세플라스틱 이야기 많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유리용기 씁니다. 이제 재료 넣겠습니다. 먼저 머리고기 백에서 한 백이십그램 정도 넣어줍니다. 대충 손으로 한 줌 정도 넣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고기순대. 백에서 백이십 그램 정도 넣어줍니다. 순대는 이렇게 크게 넣는 게 좋습니다. 잘라 넣으면 끓일 때 거의 웬만하면 터집니다. 저는 섬네일 찍으려고 작게 잘랐는데 역시 다 터지더라고요. 여러분은 그냥 통으로 넣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대파 조금 넣어주시고 다데기 넣을 건데 다데기는 사서 쓰셔도 되고 직접 만들 분들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다진 마늘 한 스푼, 고춧가루 한 스푼, 국간장 영점 오 스푼 넣고 섞어주시면 돼요. 저는 밀프렙 네 개 한꺼번에 만들어서 네 개 분량으로 만들었습니다. 밀프렙에 다데기 한 스푼 넣어주시고 여기에 청양고추 조금 넣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결육수 분말 한 스푼 넣어주면. 끝입니다. 이렇게만 해주면 순댓국 밀프렙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