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천메]15년 동안 고마웠어 🐾 요미가 전하는 마지막 편지 (무지개다리 건넌 날)🌈
안녕하세요, [무천메]무지개다리를 건너 천국에서 보내온 메시지, 배달부 민입니다.
15년 동안 우리 가족에게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주었던 포메라니안 안요미.
2026년 9월 13일,
아픔을 내려놓고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넌 요미가 엄마와 가족들에게 보내는 마음 깊은 편지입니다.
먼 길 떠나는 날 입혀주셨던 따스한 옷 덕분에 외롭지 않게 잘 도착했다는 요미의 인사가,
남겨진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미야,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마음껏 뛰어놀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레이션 대본]
엄마,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 나 요미야.
2026년 9월 13일, 나는 반짝이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아프지 않고 평화로운 곳에 잘 도착했어요.
떠나는 날, 내게 입혀주었던 그 예쁜 옷 기억나요?
품에 안긴 그 포근한 온기 덕분에 외롭지 않고 정말 따뜻하게 떠날 수 있었어요. 고마워요.
지금도 햇살을 받으며 신나게 뛰어놀고 있지만, 집에서 나를 그리워할 우리 친구들과 가족들 생각에 자꾸 눈이 밟혀요.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나는 언제나 여러분의 마음속에, 바람결에, 그리고 따스한 햇살 속에 함께 있을 테니까요.
많이 사랑해요,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고 있어요.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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