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천메](푸들 봄이) 17년의 따뜻한 기억을 뒤로하고, 무지개다리 건너서 봄이가 전하는 마지막 편지 🌈
안녕하세요, [무천메]무지개다리를 건너 천국에서 보내온 메시지, 배달부 민입니다.
17년 동안 우리 가족에게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주었던 푸들 '봄이'가 2026년 9월 21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아프지 않은 곳에서 먼저 친구들과 뛰어놀고 있을
봄이가 가족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마음을 담았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늘 우리 가족을 지켜보고 있을 봄이를 함께 기억해 주세요.
"엄마, 아빠, 누나… 나 봄이야.
2026년 9월 21일, 난 아프지 않고 예쁜 날개 달린 곳으로 잘 도착했어.
여기는 친구들도 많고 맛있는 것도 정말 많아서 걱정 안 해도 돼.
떠날 때 입혀준 따뜻한 옷이랑 내 손에 쥐여준 손편지,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까지… 정말정말 고마웠어.
가면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챙겨서 가지고 왔지.
그리고 내가 눈 감을 때 엄마가 흘려준 그 뜨거운 눈물…
그 속의 사랑이 다 느껴져서 정말 고마웠어.
집에 혼자 남을 우리 동생… 많이 걱정되는데, 엄마, 아빠, 누나가 동생 곁에서
봄이 몫까지 더 많이 사랑해 줬으면 좋겠어.
울지 말고 웃으면서 내 기억해 줘. 사랑해!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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