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블루스 트랙입니다. 기타 파트를 구상하고 연주할 때는 스톰프박스나 다른 장비를 통한 톤 체인지보다는, 순수한 손끝의 터치 다이내믹과 기타 본체의 볼륨 노브만으로 톤의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했습니다. TS9 계열의 드라이브 톤을 중심으로 사운드를 잡았으며, 당시 존 메이어의 음악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드럼 역시 올드 로큰롤과 블루스 사운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타이트한 킥 튜닝보다는 Ludwig 드럼을 연상시키는 둥글고 풍성한 저역, 다소 느슨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퍼지는 빈티지한 울림을 표현하고자 했던 작업물입니다. :) All Instruments, Arrangement & Production by studio_echo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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