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천메]1.2kg의 작은 천사, 말랑이가 엄마와 누나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
안녕하세요, [무천메]무지개다리를 건너 천국에서 보내온 메시지, 배달부 민입니다.
2026년 10월 9일,
16년 동안 우리 곁에서 큰 사랑을 주었던 말티즈 '말랑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1.2kg의 여린 몸으로 매달 병원을 오가며 치열하게 살아준 말랑이에게,
그리고 말랑이를 세상에서 가장 아껴준 엄마와 누나에게 이 영상을 바칩니다.
말랑이가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따뜻한 햇살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함께 기억해 주세요.
"엄마, 누나! 나 말랑이야.
나 무지개다리 건너서 아프지 않은 곳에 아주 잘 도착했어.
떠날 때 입혀준 그 옷, 정말 예쁘고 포근해서 내 마음에 쏙 들었어. 정말 고마워!
1.2kg의 아주 작은 나를 위해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두 달에 한 번씩 꾸준히 병원도 데려가 주고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으로 애지중지 키워준 거…
나 다 알고 기억하고 있어.
이렇게 부족함 없이 사랑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어.
여긴 친구들도 정말 많고, 맛있는 간식도 잔뜩 있어서 매일매일 심심할 틈이 없단다.
그러니까 울지 말고, 우리 두 사람도 밥 잘 챙겨 먹으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해.
하늘나라에서 엄마랑 누나를 항상 지켜볼게. 정말 많이 사랑해!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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