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게 강아지에게 관대한 1인 사장입니다. 보호자가 조금만 부지런하면 병원다닐 이유도 생기지 않습니다. 키우는 방식부터 왜 아픈지 원인부터 앞으로 실천해야되는 보호자의 의무를 지적하는 유별난 사장입니다. 동물의 문제행동은 모두 고통의 트라우마가 인식되어 있고 생후 1년안에 무관심 원칙으로 키우시면 남은 세월 편안하게 키우실 수 있습니다. 마음이 약한 보호자는 절대 고쳐지지 않을것 이고 보호자 자신의 대리만족을 느끼기 위해 산책을 나가는 사람이 대부분 90%입니다.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반려견은 아프지않고 살 수 있습니다. 저에게 물어보는 것 돈드는것 아니고 정보를 습득하시고 가시게 될겁니다. 모든건 키우는 사람의 잘못이고 단지 만지고 싶어서 이뻐서 입양하셨을지 모르겠지만 평균수명이 15년까지 살기 때문에 책임지시고 반려견을 쾌적관리로 아프지 않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집에서는 안그러는데" 라는 말은 타인의 대한 배려심이 전혀없는 보호자이며 동물관리하는 방법을 아무리 설명을 해도 실천하지 보호자는 동물키울자격없으니 떠들어봤자 입만아픈 저에게 맡기지 마시고 다른곳을 이용하시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