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전문코치 "사라"입니다. 자소서 첨삭은 어떤 사람한테 받아야 할까요? 바로 수많은 케이스를 경험해 본 사람이어야 합니다.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첨삭해 최단 시간에 합격 자소서로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유명한 가게들은 어떻게 유명해졌을까요? 수많은 고객을 경험해 보고 겪어보고 개선할 점은 팩트 폭격을 확실히 맞고 그에 맞는 필승 전략을 냈기 때문입니다. 제 손을 거친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첨삭하면서 저만의 합격 비법과 첨삭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국내 대기업에 30년 다니신 이사님께 첨삭을 받았는데 요즘 트렌드와는 약간 다른 말씀을 해주셔서 그대로 했다가 계속 탈락만 하시던 중 저를 만나고 완전히 다른 자소서로 바뀐 뒤 바로 합격하신 분이 있습니다. 또한 자소서 작성은 그저 경험만 잘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저와의 코칭 후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자소서를 작성하게 되었고 합격하신 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자소서는 예비 보고서입니다. 실제로 입사하시게 되면 정말 많은 보고 자료를 쓰게 되는데 그 연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습에서 잘해야 실전에서도 잘하겠죠? 연습용이라도 최대한 잘 써주셔야 수많은 지원서 중에서 변별력이 생기고 또한 경쟁력이 생겨 합격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처음 체크하셔야 할 부분은 바로 실무자 눈에 익숙하게 썼는가? 실무 경험이 없으실 경우,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업을 시작하시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쓴 글은 실무자 눈에 익숙하지 않은, 약간은 귀여운(?) 글입니다. 귀여운 글은 잠시의 기쁨을 줄 수는 있지만 합격 여부에는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조금은 딱딱하고 차갑고 냉정하며 결론이 확실한 글이 되어야 좋은 자소서입니다. 작은 전자기기를 하나 새로 샀습니다. 바로 사용해 보니 기능도 많고 영 복잡합니다. 이때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제품 사용설명서입니다. 사용 설명서에는 각 기능에 대한 설명, 버튼 위치, 그림 설명, 오작동 시 해결 방법과 같이 이런 것까지는 필요 없는데? 하는 설명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자소서도 이렇게 써주셔야 합니다. 자소서는 나를 모르는 사람이 처음 보는 글입니다. 상대가 내가 하는 말을 다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딱딱하고 차갑게 자세한 내용을 기술해 주시는 것이 자소서 작성의 기본입니다. 외국계 대기업 출신의 시각에서 자소서에서 어느 부분이 부족하거나 과한지 실무자 눈에 익숙한 문장으로 친절하고 꼼꼼하게 첨삭해 드리겠습니다. [진행 과정] 진행 과정은 대부분 온라인(메일)으로 진행됩니다. [프리미엄 컨설팅] 초안 전달 -> 첨삭 진행 -> 수정 반복 -> 완성 [토탈 컨설팅] 문항별 작성가이드 전달 -> 첨삭 진행 -> 수정 반복 -> 완성 [추천 대상] [프리미엄 컨설팅] -자소서 초안이 있으신 분 -전체적인 내용 유지하고 싶으신 분 -실무진 눈에 맞게 술술 읽히게 글을 바꾸고 싶으신 분 -제출 전 최종 점검 받아보고 싶으신 분 [토탈 컨설팅] -자소서 작성이 처음이신 분 -취업준비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분 -초안 작성 30% 이하 상태 -할 말은 많은데 글 재주가 부족하다고 생각되시는 분 -자소서 작성 경험이 적으신 분 -자소서 틀 한 번 잡아 놓고 다음 채용에도 계속 쓰고 싶으신 분 [고수 정보] 现 미국 10대 외국계 대기업 재직 중 前 CJ제일제당, 현대상사등 다수 기업 합격 대학, 시, 구단위 멘토링 및 강연 경험 다수 경희대학교 교양 수업 취업 강의 취업멘토링 경험 6년 이상 [상품 정보] 첨삭 진행은 보통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1. 문단 재배치 무엇인가를 설명할 때 회사에서 자주 쓰는 포맷이 있습니다. 결론을 먼저 쓰고 경험 스토리텔링을 하며 결론을 냅니다. 이 포맷으로 쓰지 않으면 사실 단순히 경험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게 되며 결론이나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상대에게 맡김으로써 자소서 경쟁력이 하락합니다. 채용자는 얼마나 이 사람이 회사에 도움 될지가 궁금하므로 그 답을 바로 내주면서 경험을 근거로 제시해 얼마나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고 준비된 사람인지 글을 읽자마자 이해될 수 있도록 문단 내용 재배치합니다. 2. 술술 읽히는 직관성 문장에 호흡이 길면 끝까지 안 보게 되는 건 모두가 같습니다. 특히 바쁜 직장인은 간결하고 직관적인 문장을 선호합니다. 수많은 자소서를 읽으면서 채용자는 매우 피곤해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호흡을 최대한 짧게 가져가고 의미가 분명한 단어를 사용하여 한 번에 읽히는 직관적인 문장들로 바꿔 드립니다. 첨삭 받아보시면 훨씬 깔끔해진 문장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3. 문단별 키워드화 모든 문단(문항)은 키워드가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꼼꼼함, 설득력, 서비스 마인드와 같이 나를 나타내는 말들은 단어로 표현해 주셔야 이 글을 읽고 아, 이 친구는 이런 사람이구나라고 채용자가 인지할 수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 같은 경험을 제시하더라도 문단을 키워드화 여부에 따라 그 경험이 그냥 일기장에 쓰는 하루 일과가 될지 아니면 정말 이 회사에 꼭 맞는 중요한 경험으로 보일지는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4. 회사에서 듣고 싶은 말 추가 (정확한 결론) 회사가 원하는 결론은 뭘까요? 바로 당신을 뽑아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입니다. 모든 문항은 반드시 회사에서 듣고 싶어 하는 말로 결론지어주셔야 합니다. 결론이 없다면 사실 경험을 단순 나열한 오늘의 일기장 같은 글일 뿐입니다. 내 경험을 토대로 어떤 이유와 근거로 회사에서 근무를 잘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나를 반드시 뽑아야 한다로 모든 문단 마무리하여 임팩트 만들어 드립니다. 입사하시게 되면 딱 제 정도 연차의 직원과 함께 일하시게 됩니다. 현재의 매니저급들이 어떤 말을 원하고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음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고스펙이나 눈에 띄는 경험 물론 있으면 좋습니다. 다만, 이런 것들은 내가 스스로 혼자 해낼 수 있지만 회사의 출제의도를 파악하고 나와 함께 일하게 될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는 회사 생활을 많이 해보거나 직장인 선후배가 있어도 깊게 알 수 없고 바로 파악하기 힘든 정말 중요한 정보입니다. 크게 힘들이지 않고 최소한의 노력인 첨삭 한 번으로 회사 생활의 모든 것을 자소서에 담아 합격 서류로 업그레이드해 드리겠습니다. 오직 합격만을 위한 팩폭과 지름길 원하신다면 사라 코치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