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랄함이 사라진 지금, 진짜 싸움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발문을 ‘바라보는 시간’을 늘려라
이제 수험생에게 필요한 건 ‘포기’가 아니라 ‘운영’
미적분/수능수학과외 김석현
수학 과외“평가원은 잉크 낭비를 하지 않는다.” 막히고 어려운 이유, 간단합니다. 출제자가 준 단서들을 하나라도 놓친다면, 문제는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단 네가지의 행동 강령만 제시합니다! 발문 분석 / 조건 가시화 / 조건 해독 / 접근 설계 강령에 맞게 행동해 나간다면, 풀리지 않는 문제는 없습니다. 모든 문제에 일관적이고 필연성이 있는 풀이를 할 수 있는 다시 말하자면, 문제를 ‘조망’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칩니다. “ 조건 가시화와 접근 설계 ” “ 귀납적 추론과 연역적 직관 ” 평가원이 제시한 수능에서만큼은, 수학에서 반드시 필요한 접근방식입니다. 쟤는 수학에 재능이 있다. 머리가 좋다. 하는 학생이 자신도 모르게 풀이하는 방법이죠. 실제로 이 행동 하나의 부재는 개념을 모두 알고 있는 학생들 사이에 두 등급 이상의 차이를 가져오니까요. 선생 경력 한양대학교 시스템응용공학부 대치 재종 수학 조교 (2023-2024) 재수 2022 5 > 2 고3 2022 3 > 1 재수 2023 4 > 1 고3 2023 3 > 1 고3 2023 2 > 1 2022 수학능력평가 미적분 백분위 99% 전국상위1% 2023 수학능력평가 미적분 백분위 99% 전국상위1% 2024 9월 모의평가 미적분 백분위 99% 전국상위1% 육군 병장 만기 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