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요한 기타의 기본기에 관한 글 1

※자세한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안녕하세요! 기타리스트, 작편곡가등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howcani/박세현입니다. 첫 레슨 가격 할인! 4~20만원 할인. 레슨시간은 1시간 30분 ~ 2시간을 기준으로, 여유가 있다면 그 이상 할 때도 많습니다. 차라리 하나라도 더 알려드리는 것이 더 즐겁고 보람차기도 하고, 1시간은 너무 짧은 시간이라 생각해서, 레슨 시간이 긴 편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주 1회 1시간 30분 이상 총 월 4회 기준 가격입니다. 입문, 취미반 250,000원 가장 대표적인 반입니다.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으며, 수년간 레슨을 하며 만든 커리큘럼대로 진행합니다. 고객들의 니즈와 악기의 재미를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많은 대화와 타협접을 찾는 시간이 있을 겁니다. 기타만 배우는 것이 아닌 프로필에 있는 대로 기초적인 화성학 등의 부가적인 레슨은 당연히 포함되어 추가금 없이 레슨에 진행됩니다. (화성학을 따로 집중하고 싶으시면 화성학을 집중하는 쪽으로 병행 가능합니다.) 취미 집중반 300,000원 1. 마음 굳게 먹고 각 잡고 도전하고 싶으신 입문 초심자분들 2. 기타를 다시 잡으려 해도 뭘 해야할지 막막하여 잡고 내려놓기를 반복중인 중수분들 3. 연주가 어느 순간부턴 안 늘고 힘만 계속 빠지는 분들 4. 프로의 연주는 왜 다른 소리가 나는지, 그 비법은 무엇일지 막막하신분들 5. 등등등 ! 큰 결단을 한 초중급 반 분들을 위한 반입니다. 커리큘럼에서 기초 및 이론, 자세교정과 테크닉에 더욱 집중하여 재미보다는 좀더 이론과 인체학적인 기술을 테마로, 말 그대로 기타라는 기구를 이해하는 반입니다. 당연히 연습은 탄탄히 내드리는 반입니다. 물론 본업에 영향 안 끼치는 선에서 연습 루틴도 잡아드리기도 하구요.! 성취하고자 하는 사람은 마음 단단히 먹고 오세요 하하 취미 상급반 350,000원 입시반의 기록과 케어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강도와 내용으로 가르칩니다. 처음 부터 이 반을 신청하시는 열정 넘치시는 분들도 많은 인기많은 반입니다만, 먼저 열정과 태도 및 현실적으로 들어도 될 상황인지 등등 판단 후, 상담과 권장 및 조언등으로 세심하게 받는 반입니다. 취미반 중 가장 고급반이며, 레슨을 받다 어느 정도 실력이 오르시면 전문반으로 올라오실지 권유드리며, 이 쯤 되면 전문성을 담는 레슨을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많은 걸 알려드릴려 저도 더 공부하게 되더라구요. 경험 상 평균 8개월 ~ 1년 이상 열심히 하시면 진도가 이쯤 되시더라구요. 전문반, 입시반 500,000원 정말 실력이 출중하시거나, 오래치셔서 준프로급이시거나, 매우 적나라한 전문지식을 배우고자 한다던가, 실음과 대학 입시에 뜻을 두신 분들을 위한 반입니다. 음악인으로서 제가 겪어온 온갖 지식들, 연습과 연습을 연습하는 태도, 노하우, 역사등등 모든 것을 다 가르치고 봐드리고 케어하며, 입시곡 관련, 입시장 면접 연습 등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습니다. 혹은 음악에 뜻을 두신 분들을 위한 전문반 입니다. 자세한 상담 바랍니다. 원타임 레슨도 진행합니다(7만원~) - 장소는 홍대입구역 1번출구, 합정역 도보 6분거리 월화수엔 자유롭게 레슨을 진행하며, 목금토일은 이른 오후까지 가능합니다. '레슨내용' 공통 : 초견, 기초적인 화성학, 즉흥연주, 작곡, 음악 감상, 기초적인 음악역사 일렉기타 : 기타는 독학으로도 가능하죠, 허나 독학 6개월의 정보와 시간이 레슨 1개월의 비율과 비슷한 사실을 매우 봐왔습니다. 애초에 제가 경험도 했었구요. 일렉기타는 기본 자세부터 매우 중요하여 이 부분을 기점으로 레슨을 나아갈 겁니다. 우선 자세를 교정을 한 후 터치의 뎁스와 그루브에 초점을 두어 마치 곱셉을 위해 구구단을 외우듯 한 레슨을 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깊게 연주에, 음악에 담은 즉흥연주 및 작곡을 할 수 있게끔, 어색하고 어렵고 싫던 장르를 어느새 다가가게 되어 결국 수많은 장르를 이해하고 즐기며 음악이라는 방대한 세계를 즐기고 교양을 넓히며 시각을 넓히는 것이 제 레슨 목표입니다. 저는 별로 감흥이 없던 블루스 재즈가 이젠 너무 좋아하는 지경이 되어서 연주에 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블루스, 재즈 연주는 충분히 봐드릴 수 있고, 레슨생들께서도 꼭 이 행복을 느끼고 표현하길 노력할 것 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시대적 배경을 알려드리며, 그루브와 감성 표현방법으로 어색하고 어렵고 싫던 장르도 쉽게 다가가게 되어 본질적으로 그 장르를 이해하고 즐기며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 제 레슨 목표입니다. 펑크 연주는 대학 입시에는 문제 없을 정도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다만 칼박 유지의 스캥크 연주는 어느정도 즐길 수 있을 정도만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고, 제가 꼭 중요히 생각하는 펑크연주는 드럼과의 싱크가 되는 소위 말하는 레이백 및 합을 듣는 연주가 목표입니다. 올드펑크라고도 할 수 있죠. 이 점에선 레슨생과 상의를 하며 맞춰가면 될듯 합니다. 통기타 : 통기타는 핑거스타일을 제외하고 레슨 가능하며, 기본적인 화성학을 베이스로 작곡도 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보통 많이 원하시는 가요에 맞춰 연주하고 키를 변경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자신이 부를 수 있게 반주하는 능력에 초점을 둘 것입니다. 또한 어떤 소리가 맑고 울림있는지, 어떤 연주를 해야 즐거운 연주를 할 수 있는지 느끼게 해드릴 예정입니다. - 다시 한 번 안녕하세요.!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부 20학번 기타전공. 기타리스트, 음악가 howcani/박세현입니다! 저는 일렉기타를 주로 다루며, 가리는 장르는 없고, 제 음악 장르는 락계열 입니다. 장비에 크게 관심과 투자를 하며, 아는 사람은 알만한 굵진한 장비도 다수 보유중에 있습니다. 풀진공관 앰프 2대 보유하고 있으며, 남들은 잘 하지 않는 앰프 마이킹 레코딩을 통한 외주작업을 주로 하고, 이것은 제 가치로 만들고 있습니다. E.G : Gibson Custom Historic 1957 Les Paul, Nash S63 ssh Stratocaster, 7현음역 개조 및 다운 튜닝 메탈 전용기타 등 모든 장르 커버할 수 있게 구비 A.G : Cort - A6 올솔리드 Bass : Spector NS pulse 5 E.G Amp : Fender hot rod deluxe deville , Peavey 6505plus + HESU CAB Pre-amp : AMS Neve 1073 DPA Mic :  Royer labs r121, UT twin 87, SM57b, AD/DA converter : RME Adi 2 pro fs E.FX : Big sky, JMI Tone bender, free the tone tri avatar, 등 다수의 고가 이펙터 - 저는 심리적으로 학생분들에게 다가가 개개인에 맞춘 커리큘럼, 고민상담, 방향성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또 작곡편곡을 하는 사람으로 레슨생분이 기타로 곡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사람은 각각 다르며 개인차가 크고, 음악을 소화하고 연습하는 과정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이런 사소한 점에 초점을 둔 역할을 맡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음악이 즐겁고 의미있고 감동적인 대상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