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엄마, 아내, 며느리. 그럼에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꿈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Q. 올해 환갑을 맞이해, ‘메르시’라는 작가명을 만드셨다고요. 그 안에 담긴 의미가 궁금해요.
Q. 결혼과 육아로 한창 바쁠 때도 그림을 계속 그려오셨잖아요. 그 시간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아요.
Q. 작업의 화풍과 메시지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Chapter 2. 터닝포인트, 오직 나로 존재하는 공간의 탄생
Q. 작업실은 작가님께 어떤 공간인가요?
Q. 이번에 숨고를 통해 작업실에 필요한 화구함을 제작하셨다고 들었어요. 특히 신경 쓰신 부분이 있다면요?
Q. 새로워진 작업실,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
Chapter 3. 그림 몇 년 차세요? 평생 그려왔고, 평생 그릴 거예요
Q. 마침 이번 달에 전시회를 하고 계시다고요. 이번 전시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나요?
Q. 앞으로 변화된 작업실에서는 어떤 그림을 그려나가고 싶으세요?
Q. 현실에 지쳐 꿈을 포기해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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