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후기이며 진짜 사실 그대로 솔직한 리뷰입니다.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24년 12월 30일에 천정과 벽 도배를 했습니다. 당시 후기가 좋지 않았지만 후기 좋은 곳은 날짜를 잡을 수 없었고 자기소개에서 청년사장의 열의가 느껴져 이곳에서 시공했는데 완전 사기 당한 심정입니다 시공 당일도 도배시공 후 입구등 거실등 안방등을 원래대로 설치하지 못한다고 해서 결국 제가 조명기사님을 따로 불러서 설치하여 추가비용이 따로 발생하였지만 넘어갔습니다. 첨부된 사진은 시공 2주후 사진입니다. 안방과 부엌 천정이 사진과 같이 되었습니다 AS를 위해 전화를 여러번 시도했으나 업체에서 받지 않다가 겨우 연결이 되고 간신히 날짜 잡아서 올해 2월 11일 오후 2시에 보수공사 약속 받았습니다. 그러나 시공당일 아무런 연락도 없이 AS장소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 후 제가 여러번 전화하고 문자 남겨도 AS는 커녕 지금까지 어떤 답변도 없습니다. 저처럼 마음고생하지 않으시려면 도배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금액이 저렴한 것도 시공이 확실한 것도 약속이 정확한 것도 아닌데 AS마저 안되고 있습니다 청년사장의 열정을 믿었으나 지금까지 돌아온 것은 무응답 뿐입니다

좋은 가격 깔끔한 시공 친절함 좋아요!

먼저, 전화상담을 했는데, 대표님이 상당히 친절하게 상담해주셨구요, 최종 견적도 합리적이었고, 작업이 끝나고, 공정 과정의 사진들도 자세히 촬영해서 보내주셔서 너무 좋았고, 공사가 끝난 후, 혹시라도 이상이 있으면 연락달라는 말씀까지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명장시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