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을 위한 과외가 아닌, 과학 흥미 올리는, 3등급까지 5개월 안에 보내드리는 과외입니다. "과외쌤들은 처음부터 1등급이였잖아.. 내 심정, 내 눈높이를 모르실 거야" 걱정 마세요, 저로 말씀드리자면 중학 과정까지 교과서를 펴본적 없는, 고1때 6등급, 잘 찍으면 5등급 나오던, 공부에 흥미를 못 느끼던 학생이였습니다. 누군가가 제가 어떤 과정을 통해 1등급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나를 묻는다면, 저는 당당히 말 할 수 있습니다. 흥미를 느끼는 순간 게임 끝입니다. 5,6등급 시절에는 심지어 과학 학원을 다녔는데요, 아버지의 분노로 모든 학원을 그만두며 저는 혼자서 독학하는 법을 깨우쳤고, 그 과정에서 공부라는 것에 흥미를 붙일 방법을 찾았습니다.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분들이 해당 과목 뿐만 아니라 모든 과정에 흥미를 느낄 방법을 저는 압니다. 성적 향상의 맛을 한 번 본다면 학부모님께서 뜯어말리셔도 책을 피고 공부를 할 것입니다. 그 성적 향상. 저한테 맡겨주시면 제가 방황하던 길을 그대로 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제가 틀었던 길로 인도를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