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냉매가 부족하면 고압관에 성에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에어컨 철거를 할 때는 펌프 다운을 해야 기존의 배관 내부의 냉매를 실외기에 모으게 됩니다. 재설치 후 냉매를 배관 내부에 풀어 넣게 되는데 이런 경우 냉매가 없으면 냉매 보충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능하면 냉매를 펌프 다운을 해서 철거를 해야 합니다. 냉매를 넣는 시점은 재설치를 하는 과정이나 10년이 넘은 에어컨의 경우 약간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배관이 연장되는 경우는 1m당 얼마를 보충하는 표가 에어컨 실외기 옆면을 확인하면 알 수 있습니다. 냉매가 기준치 이하로 형성이 된다면 먼저 냉매 누설 부위에 대한 수리를 진행하고 냉매를 보충해야 합니다. 에어컨 물 호스와 배관 테이프가 장시간 햇빛에 노출이 되면 끊어지거나 너덜너덜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저희 업체는 고객님의 니즈에 맞게 기존에 설치된 드레인 호스와 동일한 제품이나 그보다 한층 좋은 잘 삭지 않는 드레인 배관 등을 협의하여 교체 작업을 진행합니다. 물론 물 호스 드레인호 스 재질에 따라서 비용은 추가 됩니다. 정상적인 냉매압력은 410A의 경우는 실외기 주변 온도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하기 때문에 변동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130psi 전후로 형성이 되어야 정상적인 압력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이 압력 범위 밑으로 내려가거나 올라가면 실내기에서 찬바람이 제대로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실내기의 토출 온도는 실내 온도보다 15도 이하로 토출되어야 정상적인 작동이라고 간주합니다. 에어컨 청소를 하기 전에 반드시 토출 온도 냉매압력을 측정한 후 작업을 진행해야 추후에 냉매 누설에 대한 오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배수가 되지 않는 곳에는 배수펌프를 사용하여 강제적인 배수를 해줍니다. 이 경우 약 중 하는 높이와 길이를 고려하여 맞는 용량을 선택하여 설치작업을 진행합니다. 저희 업체는 상시 다양한 배수펌프를 가지고 출장 수리를 다니고 있습니다. 용량에 맞지 않는 배수펌프를 사용하지 않으면 부하가 걸리게 되고 추후에 고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으로 맞는 선택을 해야 정속형 에어컨의 경우는 컴프레서와 팬의 기동에 캐패시터 콘덴서가 사용되는데 해당 부품은 실외기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고장 유무가 결정되고 수명이 다한 경우 교체를 하면 정상적인 작동이 다시 이뤄질 수 있습니다. 에어컨에서 물 넘치는 물 떨어지는 현상은 드레인 호스가 막혀서 발생하거나 드레인 판어 깨져서 주로 발생합니다. 드레인 호스가 막힌 경우는 뚫어서 해결이 가능하고 드레인 판어 깨진 경우는 교체를 해야 하는데 주로 오래된 에어컨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자재를 수급하기가 어렵습니다. 실외기가 보행자가 다니는 곳에 있다면 실외기 바람막이를 설치하여 열을 다른 곳으로 전달되게 만들어줍니다. 에어컨 냉매 누설의 발생하면 질소와 냉매 그리고 누설 탐지기를 사용하여 냉매 누설 부위를 찾아서 수리를 합니다. 물론 응축기의 경우는 교체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체결 부위나 용접 부위의 경우는 현장에서 수리가 가능합니다. 압력이 너무 높게 측정이 되면 컴프레서 즉 압축기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이런 경우 냉매를 일정량 즉 적정압력에 맞게 빼줘야 컴프레서에게 무리를 주지 않게 됩니다. 저희 업체는 에어컨 철거를 할 때 펌프 다운을 진행하여 냉매를 실외기에 완벽하게 모아줍니다. ​ 진공 배기 작업을 통해서 배관 내부의 습기와 공기를 제거합니다. 이렇게 해서 냉매를 풀어주면 배관 내부에는 냉매만 존재하고 최적의 냉방 사이클을 형성하게 됩니다. 저희 업체는 에어컨 설치 과정에서 진공 배기 작업을 필수적으로 진행하고 작업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