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문장은 어떤 식으로 자막이 나오나요?
말하는 사람이 긴 문장으로 말하는 경우, 한 번에 많은 글자 수의 자막이 한 화면에 나오지 않도록 작업합니다. 1인 발화자(말하는 사람)가 길게 말한 문장을 영상물 내에 적절히 노출될 수 있도록 끊어주는 작업을 ‘스파팅’이라고 합니다. 스파팅 작업은 고객이 제시하는 1개 타임라인 당 허용하는 최대 문자량에 맞추어 진행합니다. 일반적으로 방송영상물의 경우에는 36Byte, 교육영상물의 경우 70~110Byte를 1개의 타임라인에 노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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