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울림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풀어내며, 일상의 여유를 선물해주는 가야금 전공자 이정은입니다. 초등학교 때 처음 가야금을 접하여, 중학교 시절 선생님의 권유로 전공을 결심한 뒤로 지금까지 꾸준히 연주하며 성장해왔습니다. 경북예술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국악과 가야금 전공을 나와 사야장학생으로 졸업하며, 다양한 무대 경험과 연주력을 탄탄히 다져왔고, 학부생활을 하며 교직을 이수하여 교생 실습을 나가 “음악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를 몸으로 배웠습니다. 현재는 가야금 연주자로 활동하며, 중학교 국악 강사로도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곤 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자연스럽게 길러진 눈높이에 맞춘 설명·차분한 지도·세심한 피드백은 제 레슨의 가장 큰 강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루즈하고 답답한 일상 속에서, 가야금의 잔잔한 울림이 잠시라도 숨 쉴 틈을 만들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요즘처럼 마음이 바쁘고 쉽게 지쳐버리는 하루 속에서 음악은 가장 부드럽게 다가오는 휴식이니까요. 한 시간의 레슨이지만 그 시간만큼은 오롯이 당신만을 위한 여유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가야금의 맑은 소리는 생각보다 깊고 따뜻하게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일상에 작은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의외로 좋은 친구가 되어줍니다. 레슨은 개개인의 속도와 손 모양, 주법에 맞추어 “무조건 되는 방향” 으로 진행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도, 다시 감을 찾고 싶은 분도 누구나 자신만의 속도대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가야금의 맑은 울림처럼, 여러분도 자신만의 소리로 음악을 만들어가 보세요. 그 여정을 제가 따뜻하게 함께하겠습니다. :)



경북예술고등학교 교생실습

동변중학교 1인1악기 자유학기제 가야금 수업
공연/대회
0397서울예대 경기민요 전공자가 전하는 전통의 소리
015이민주 타악 독주회 ‘첫걸음’
048국악 전공 9년, 수원, 인천, 부천 에서 펼쳐지는 꼼꼼한 가야금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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