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이 단순히 수능 출제 기관에서 낸 문제라는 이유 하나로 푸는 것은 아니며, 실제 우리가 풀어야 하는 기출의 범위는 수능 출제기관에서 낸 문제와 별도로 교육청, 사관학교 기출까지 아우르는 방대한 분량입니다. 기출이란 서로 다른 기관이 서로를 모방하며 출제된 문제의 총체입니다. 그들이 서로를 모방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익숙한 계산 환경, 반복되는 문제 조건을 경험하고 내면화 하는 과정이 기출 학습의 진정한 의의인 것입니다. 익숙함과 반복은 문제 하나를 풀어서는 알 수 없으며, 한 번 풀어서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유사한 여러 문제를 함께 묶어 풀어보아야, 유사성의 기준을 달리하여 종으로 한번, 횡으로 두 번 거듭해서 풀어보아야 비로소 내면화 되어 내것이 됩니다. 그 새로운 기준을 제공하는 안목 그것이 바로 선생님의 역할입니다. 하나의 문제를 풀어도 매번 다른 기준, 매번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그래서 하나의 문제를 풀어도 얻어가는 교훈이 다릅니다. 교훈이 만들어 내는 결과도 틀림없이 다를 것입니다.
수능수학 박쌤
수학 과외
계산력, 수능 수학의 벽 또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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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사례_조○○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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