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4일, 맑고 청량한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한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스한 햇살 아래,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관객분들의 마음을 녹이고자 했는데요. 탁 트인 바다 풍경과 어우러진 라이브 음악은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이날 공연에서는 YB의 '나는 나비'를 시작으로, 더 브리즈의 '뭐라할까', 로이킴의 '북두칠성',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리고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까지, 다양한 장르의 다섯 곡을 선보였습니다. 관객분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 기울여 노래를 들어주셨고, 때로는 함께 흥얼거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귀여운 아이가 '멋있어요'하며 칭찬의 목소릴 보내준 것이 저와 관객분들을 활짝 웃게 만들어 주었네요^^ 바다를 배경으로 관객들과 함께 어울렸던 순간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저는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 음악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순간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는 순간, 관객분들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호응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이러한 교감은 버스킹 공연의 진정한 매력이자, 저희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이번 버스킹은 겨울 바다의 정취와 어우러진 음악이 얼마나 큰 감동을 줄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보컬은 다양한 장소에서 더 많은 분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을 음악으로 더욱 빛내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홍매화 축제를 수놓은 감동의 버스킹: 관객과 함께한 봄날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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