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된 적벽돌 주택을 가지고 . 계신 분들, 외벽에 단열 고민 많으시죠?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우며, 비가 새거나 벽돌이 오염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번에 기존 적벽돌 외벽을 그대로 두고 외단열 + 미장스톤 마감 진행한 과정을 자세히 공유드려요. 이 공법은 EIFS(Exterior Insulation and Finish System) 외단열 시스템으로,단열 성능이 뛰어나고 방수·균열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기존 벽돌을 철거하지 않고 덧대는 방식이라 공사비도 합리적이고, 외관을 유럽풍 스타코로 바꿀 수 있어요.

1. 공사 준비 단계 현장 조사 및 비계 설치: 먼저 외벽 상태(균열, 물때, 들뜸)를 점검합니다. 창호 프레임(샷시)도 미리 확인하거나 교체합니다. 바닥 보호를 위해 보양 작업도 필수예요. 기존 벽돌 면 정리: 느슨한 벽돌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청소합니다. 완전 철거는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합니다.

2. 단열재 시공 (EPS 보드 50T~) 떡밥 + 실띄우기로 평활도 맞춤 단열재 부착 후 화스너로 벽돌까지 단단히 고정 이음새 우레탄폼 충전 + 조인트 메쉬 처리 (사진처럼 깔끔하게!)

단열재를 붙인 후 최소 24시간 이상 양생을 기다린 뒤 본격적인 화스너(고정철물) 취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적벽돌 벽은 오랜 세월 풍화되면서 표면이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한 곳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단열재를 단순히 붙이기만 해서는 장기적으로 떨어질 위험이 있어, 화스너를 1㎡당 3~4개 정도 촘촘하게 박아 넣었습니다. 화스너 종류: 플라스틱 디스크가 달린 긴 나사형 화스너 시공 방법: 단열재를 뚫고 기존 벽돌(또는 콘크리트 골조) 까지 최소 5cm 이상 깊이 박음 디스크가 단열재 표면을 강하게 눌러 고정 화스너 머리 부분은 나중에 몰탈로 메워 평탄하게 처리 화스너를 제대로 박지 않으면 바람이나 진동, 온도 차이로 단열재가 들뜨거나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단계는 시공사와 함께 한 장 한 장 꼼꼼히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단열재 위에 메시 시공한 모습입니다. 주요 내용만 정리하면: 단열재(EPS/XPS 등) 부착 후 표면 평탄 작업 완료 ㆍ단열재 전체에 알칼리 저항성 유리섬유 메시(mesh) 시공 ㆍ베이스 몰탈 메시 밀착 부착(겹침 10cm 이상) 상부 몰탈로 메시 완전 매립 목적: 단열재와 마감재 결합력 강화 + 균열 방지 현재는 메시 시공 직후로, 표면이 비교적 평탄하게 정리된 상태입니다. 조인트를 몰탈로 채운 후 평활도를 살려 메시를 시공한 모습입니다.

마감은 미장스톤으로 진행하였으며, 창호 라인을 기준으로 450 × 600 사이즈의 메지를 계획하여 입면의 분절감을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균일한 패턴과 수평·수직 라인의 정돈을 통해 외관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재료 간 이질감을 최소화하여 안정감 있는 마감이 이루어지도록 작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시공 시에는 스톤 마감면의 평활도를 살리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이상 창원 외벽 스타코 보수 공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꾸준한 현장 경험과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직접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인 제가 직접 현장을 관리하며 팀원들과 함께 책임감 있게 시공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레탄 방수는 시공만큼 유지·보수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시공 후 관리까지 꼼꼼하게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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