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9학년(중3) 국제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Algebra2와 영어(회화, 문법, 작문) 를 1:1로 지도했습니다. 수업을 시작할 당시 학생은 두 과목 모두 D,F 수준의 성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특히 개념을 암기는 하지만 실제 문제에 적용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진단] 학생과 대화를 나눠보니, 단순히 노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지점" 이 많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개념 설명은 들었지만, 스스로 문제를 풀거나 문장을 만들어보는 연습이 부족했던 것이 근본 원인이었습니다. [지도 방법] - 개념을 그냥 암기시키기보다, 학생이 스스로 원리를 이해하도록 단계별로 질문을 던지며 접근했습니다. - 매 수업마다 배운 개념을 학생이 직접 문제로 풀어보거나 문장으로 표현해보는 산출 단계를 반드시 포함했습니다. - 막히는 지점을 그때그때 정확히 짚어주며, 이해의 공백을 하나씩 메워갔습니다. [결과] Algebra 2와 영어 두 과목 모두 D.F 수준에서 B+/A- 수준까지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영어 회화 실력이 눈에 띄게 늘면서 학생 스스로도 자신감을 크게 회복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성적 향상의 핵심은 "많이 가르치는 것" 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이해하고 표현해보는 연습" 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 EMS 어학원에서 AP statistic를 지도하며 college board 공식 커리큘럼 기준에 맞춰 1년치 진도표와 평가 계획을 직접 설계 - 8월말 개강부터 이듬해 3월말까지, 총 31회차 진도를 주차별로 세분화하여 배치하였고, unit 1-5전 범위를 다루며, 격주로 퀴즈를 배치해 학생이 배운 내용을 놓치지 않고 누적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 - 중간고사, 기말고사 외에, 실제 AP 시험과 동일한 형식의 모의고사를 배치해 실전 감각을 기르기위한 준비 - 채점 기준도 실제 AP 채점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학생이 실제 시험에서 어떤 방식으로 평가받는지 미리 익히도록 설계 단순히 진도를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언제 무엇을 평가받는지 명확히 인지한 상태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개념 정리 역시 시험에서 자주 실수하는 포인트(예: 조사 질문은 항상 모집단에 대한 것이어야한다, 라벨 열은 변수로 세지 않는다 등) 를 별도로 체크리스트화해 학생이 반복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