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창시절 오랜 시간 운동을 했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칠 만큼 하던 운동을 포기하며 공부에
재미는 커녕 흥미조차 느끼지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가 재미 없어요’,
’이걸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걸 해서 뭐해요’ 라는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아이들이 하기 싫어하는 공부를
억지로 강요하고 주입시킬 생각은 없습니다.
우선 지금 내 앞에 있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아이들 스스로 납득하고 공감해야
비로소 의미있는 학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아이들의 공부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나요’ 라는 아이들의 질문에,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최선의 답을 제시해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