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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5년 전
스냅촬영

말하지않아도 엄마의 마음을 미리 읽어주시며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돌잔치 후 다음날 바로 1000여장이 넘는 사진 원본을 받았습니다. 사진들이 너무 예쁘고 자연스러워서 10장을 선택하기에 쉽지않았어요. 활발하고 쏠~톤 목소리로 아이의 시선을 집중시켜주셔서 어린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곧잘 카메라 렌즈에 시선을 맞추더라고요. 돌잔치 컨셉+아기 누드 컨셉 두 종을 선택했는데, 가족사진까지 남기는 기회가 되었네요. 너무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제 조금만 찍고 그만찍자"라는 말씀만 대여섯번 하셨던것 같아요. 그러면서 몇백장 더 찍으셨구요. 큰아이때도 돌사진 찍어봤지만, 이렇게까지 아기에게 집중해서 많은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주신 작가님은 없을것 같아요. 혹시라도 아기의 컨디션이 나빠져서 사진을 찍을 수 없을경우 예약을 변경해도 된다고 미리 말씀을 해주셔서 아기엄마 입장에선 마음이 무척 편안해지기도 했답니다. 제 주변에 있는 지인들께도 강추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저희 가족사진 찍을때 또 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