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는 3~4개월 추정 유기견 이에요 ! 집에 처음 온 후 아이가 분리불안이 있을까 확인해보려 펫캠을 틀고 출근을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아주 심하더라고요 .. 원룸에 , 한층에 세대수도 많아 결국 관리사무소에서 전화가 올정도로 울부짖어서 정말 너무 멘붕이었어요 ㅜㅜ 급한대로 펫시터를 맡기고 위탁훈련소를 보내야하나, 방문훈련사를 불러야하나 고민고민 하다 위탁 훈련소는 저희집과 환경도 다르고 아이가 어떤 생활을 할지도 몰라 불안했고 분리불안훈련은 위탁 훈련소와 적합하지 않다고 하셔서 방문 훈련사님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 정말 많은 분들과 상담 끝에 조웅이 훈련사님과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통화 상담에서 부터 진정성이 느껴졌고 다른 훈련사님들 처럼 적어도 몇회가 필요하다 , 큰 금액을 부르면서 안쓰러우니 내일 밤에 늦게라도 가드리겠다 .. 순간 전화로는 아 이사람 마음씨 좋구나 하며 혹했지만 조웅이 훈련사님과의 통화는 어쩌면 되려 되게 단호했고 자신감 넘치시는 말씀에 확신을 얻고 훈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문제였더라고요 약한 마음과 사람아기키우듯이 예뻐하는거 .. 지금은 조웅이 훈련사님의 설명들로 인해 마음 단단히 먹고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확실히 조금조금씩 개선되는게 보여요 아직은 저도 토리도 부족하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접종 다 끝난후 다음 훈련 때 많이 좋아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 분리불안이 고민이신 견주분들, 상담이라도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과연 아이가 문제일지 본인이 아이를 어떻게 대했는지 잘 알려주십니다 ^^
서비스를 제공한 고수

독마인드(DOG_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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