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5년 전
스냅촬영
날씨가 무덥던 6월 끝무렵에 오전 공간대여 스튜디오 촬영과 오후 야외촬영을 부탁드렸습니다. (돌상 소품 및 풍선, 의상은 개인적으로 챙겨갔어요~) 가깝고 저렴한 촬영장소 찾아봐주셔서 저는 선택만 하면 되는 부분이라 너무 간편했구요. 당일에 비가 오락가락하고 날이 흐려서 예정되어있던 야외장소에서 촬영이 힘들것같아 근처 적절한 장소로 이동하여 진행했습니다. 아기촬영이 처음이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와 능숙히 컨텍하시고 아이의 작은 불편함까지 잘 살펴주셨어요. 촬영 몇번 경험하신분들은 아실테지만 대상의 컨디션에 따라 촬영 결과물도 크게 좌우되는데 아기촬영은 특히 더 그렇거든요. 내내 울기만하면 어쩌나 걱정 많았는데 작가님덕분에 훨씬 수월했습니다. 걱정했던 실내촬영은 무탈히 끝났지만 야외촬영은 정말... 날씨가 애를 먹이더라구요. 정말 덥고 습해서 가만히 있어도 짜증나는 날씨였는데 무거운 카메라 장비들을 셀프로 챙기시면서도 "여기서 찍으면 어떨까요", "저기서 찍으면 더 이쁘겠네요" 말씀해주시는 모습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어요. 우리 아이의 처음 시작을 작가님께 맡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작가님의 소중하고 멋진 나날을 늘 응원할게요 :-)
서비스를 제공한 고수

강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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