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 로고
나**
5년 전
헤어/메이크업

돌 가족촬영을 위해 메이크업 출장 예약 고고고~ 사진받고 리뷰 작성을 하고 싶었는데… 아기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다시 찍으러 가게되었네요ㅜ 다행이 가족사진은 젤 먼저 찍긴 찍었지만 두컨셉을 못찍어서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아직 안보내주셨네요 선택장애 있는 분들을 위해 제가 가만히 못있겠더라구요 (손이 간질간질 ㅎㅎ) 메이크업 받을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이상하게 하루전날 받고 싶더라구요 급하게 폭풍 검색하던 와중에 발견한 숨고 견적받고 하니 좋더라구요 그냥 생각없이 젤 먼저 연락온 쌤으로 결정 (일단 제가 급하니까ㅋ) 고용하기전 몇곤데서 견적이 왔지만 운이 좋다고 해야하나? 여기 가격이 젤 착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고용 눌럿지요 ㅋ ㅋ 근데 사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반신반의 했는데 어차피 돌 가족촬영이라 별로 신경안씀 일단 제가 메이크업을 제대로 할줄 모르니 나보단 낫겠지하고 예약햇지요 돌전 아기가 있어서 넉넉하게 2시간 생각하라고 했는데 원장님의 손놀림과 제 아이가 너무 말을 잘 들어서 한시간만에 완성 했네요 수정할곳 있으면 얘기하라고 했는데 전혀 없네요 ㅎ ㅎ 일단 제가 두꺼운 화장이 싫은데 딱 제가 원하는대로😊 그리고 피부가 예민해서 메이크업 받고나면 트러블이 항상 생기더라구요ㅜ 이날은 제가 메이크업 빨을 너무 잘받아서 집에 들어가기 싫더라구요😍 근데 코로나 이시국에 어디가냐고요ㅜ😭 시부모님한테라도 보여주자 해서 그날 시부모님 불러서 집에서 고기파티 했어요 ㅋ ㅋ 저녁 늦게까지 그 상태로 있다가 씻었는데 웬일? 트러블이 전혀… 지금 이 글 작성하면서도 메이크업 받을 특별한 날 언제있나 생각중입니다 ㅋ ㅋ 일단 양가부모님 찜 저도 저희 아기 첫돌에 쌤한테 받고 싶은데 같은날 양가부모님도 해드려야 하고 저는 아무래도 홀에서 하는게 편할것 같아서 일단 양가 부모님께 양보하기로 큰결정?😬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저 예식날에 립스틱 너무 진하게 발라주셔서 지금까지 불만아닌 불만을 계속 얘기하는데 이번에 제대로 만족시켜줘야겠어요 ㅎ ㅎ 말이 너무 많았네요 ^^여러분 고민하지 말고 그리고 고용 숫자에 혹하지 말아요 절대로 후회안하실껍니다! (셀카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닷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