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 로고
김**
4년 전
피아노/키보드 레슨

여유가 나는 시간에, 온전히 저 자신만을 위한 취미생활을 가지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년만에 배우는 피아노라 걱정도 많이돼서 숨고부터 동네 피아노학원까지 여러 어플들 다 뒤져가며 알아봤어요. 그 중 유미쌤은 후기도 좋으시고 상담할 때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자신감 없이 레슨 첫날이 되었고, 제 걱정이 무색하게 첫날부터 제가 해낼 수 있는 난이도를 손봐주시고는 제 로망곡인 히사이시조 - Summer 라는 곡을 저에게 맞게 뚝딱 편곡해주셨어요. 기본적인 악보보는 방법부터 이론과 실전을 잘 섞어서 1회차 수업이 진행이 되었고, 너무 이해가 쏙쏙되게 설명해주시는 쌤 덕분에 2회차부터는 불이 붙어서 3회차만에 완주를 할 수 있게 됐어요.. 1회차 수업 끝나고 집에 오는 날, 남편한테 쉴새없이 선생님 이야기와 피아노 이야기를 했더니.. 2회차 수업 끝나고 집에오니 남편이 키보드를 사다놨더라구요.. 그 정도로 유미쌤에게 길게 배우고 싶다는 의지를 저도 모르게 내비췄나보더라구요ㅎㅎ 너무 재미있는 수업과 친절한 선생님 덕분에 칭찬받고싶어서 매일 한시간씩 허공에도 연습해보고 키보드로도 연습해보고 하니까, 4주차 수업 간 날에는 선생님께 선물처럼 암보해서 완주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어요. 선생님도 진짜 너무 신나하시고 진심으로 같이 기뻐해주셔서 왕뿌듯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을 암보로 완주할 수 있게 꾸준한 피드백과 친절함으로 수업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저는 진짜 한달 내내 마음이 벅차고 기뻐서 수업만 기다려졌답니다. 사실 어릴 적 엄마의 강요 아닌 강요로 다니던 피아노 학원에서는 달걀 쥔 손모양을 하지 않는다고 볼펜으로 손가락을 탁! 맞고.. 작은 공간에서 지루하게 원치않는 수업을 했던 기억 때문에 내가 피아노를 배우는게 재미있을까..? 하고 고민했던 시간들이 아까워요!!!! 앞으로도 계속 계속 유미쌤과 수업하고 싶어요! 진짜 선생님ㅠㅠ 제가 표현력이 좋지 않아서 잘 티는 안냈지만, 제게 선물같은 시간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재수강을 또 결정하지 않았을거예요. 선생님이었기에 제가ㅠㅠ 재수강을 1초도 고민하지 않고 결정했습니다! ㅎㅎㅎ 다음 제 로망곡을 위해!! 저도 열심히 할게요~!!

고객이 받은 서비스 정보

  • 고객 연령대

    30대

  • 진행 방식

    방문 수업 (레슨생에게 방문), 학원, 레슨실/연습실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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