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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결혼식 사회자

결혼식 날짜는 10월 24일. 신부와 제가 모두 자영업으로 인해 결혼식 날짜는 다가오고.. 컨택은 10월 초에나 이루어 졌습니다. 가장 먼저 소통한 김영진 아나운서님을 컨택하고 준비를 했고, 이 선택은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되었네요^^ 1) 결혼식 준비가 극도로(?) 촉박해서.. 큐시트 준비와 진행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려웠을때 아나운서님께서 여러가지 진행 예시를 안내해 주셨고, 거기에 맞춰 최적의 본식 큐시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2) 제가 많이 캐주얼한 타입이라, 진중하신 분을 원했고 목소리도 가볍지 않은 분을 원했는데 솔직히 처음에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런데 본식전에 저와 전화소통을 할 때 우선 목소리에 신뢰가 갔었고 오히려 야외예식의 분위기를 아셨는지 진중하게, 적절히 위트있는 포인트를 잡아셔 진행해 주셨습니다. 3) 결혼준비에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아나운서님의 말씀 한마디에 결혼 전 일에 집중할 수 있었고, 결혼식 내내 신부와 하객에게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대본 당일날에 주셔도 충분해요~ 대본없이도 제 머릿속에 다 있답니다. 어떤 상황. 돌발변수도 다 커버되니 염려 마세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루. 그 하루를 더할나위없이 소중한 추억으로 가진 할 수 있게 리딩해주신 아나운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