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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4년 전
결혼식 사회자

20년도에 covid-19로 인해 위약금물고 결혼식을 취소하고, 2년후에 올리는 결혼식은 플래너 없이 진행해봤어요. 그 과정에서 사회자는 누구로 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참 많이 컸답니다. 심심하고 뻔한 결혼식은 싫던 와중에 숨고에서 사회자를 찾았고, 목록에서 황인님을 본 순간.. ‘아! 이 사람이 내 사회자다!!’ 제발 제 결혼식날 스케쥴이 비어있기만을 바라면서 메세지 보냈던것 같아요~ 결혼식전에 여러번 전화도 주시고 준비하는 과정도 걱정하지말라며 힘나고 긍정적인 말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황인님 주도로 예식날 남자들끼리만 깜짝 이벤트도 준비한것 같은데.. 제 짝꿍이 치밀하지 못한 관계로 미리 예상 하고 있었지만, 이벤트는역시 언제나 정말 좋더라구요~ 식 중간중간 황인님이 “**의 가장친한친구~ , **아 결혼축하한다!!”라고 하시는데 넘 웃겼어요ㅋㅋ (제가 누난데^_^ 친구하기로ㅋ) 밝고 재미있고 에너지넘치는 결혼식에 친구같은 사회자를 원하신다면 강력추천합니다. 부모님도 친지, 하객분들까지도 모두 다 좋아하셨어요~ 후기 쓰는 지금도 황인사회자님 모시고 신랑이랑 결혼식 또 하고 싶어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