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3년 전
피아노 운반
저는 피아노를 전공하고 연주활동도 최근까지 계속해오고 있었습니다. 학생때부터 사용한 오래된 야마하 그랜드를 쓰고 있는데 오랜 세월 제 커리어를 쌓아준 만큼 악기는 낡고 마모되어 제 악기 소리를 제가 듣기 싫어서 점차 손을 대지 않게 된 지경이었죠. 그러던 차에 이사를 하며 그랜드 이동과 조율을 부탁드렸는데, 너무나 친절하고 조심스럽게 운반해주신 것은 물론, 악기 세팅도 이런저런 요구사항을 일일히 맞춰주시고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조율역시 만족스러웠던 것이 원래는 조율만 하려고 했으나 아무래도 현재의 악기 소리가 맘에 들지 않았던지라 큰 맘 먹고 정음작업도 부탁드렸습니다. 그동안 악기 관리를 맡겨오던 다른 전문가 분이 계셨지만 새로운 손길을 느끼고 싶어서(?) 민선생님께 의뢰했고 결과는 대 만족이요. 독일 작곡가 작품은 즐겨 연주하는 저는 차분하고 중후한 음색을 선호하는데 제 야마하는 밝고 화사한 음색이었거든요. 민선생님과 상의끝에 해머를 손보기로 했고 1차로 선생님이 소리를 만들어 주시면 제가 확인하고 다시 조정 부탁드리길 두세번 반복했어요. 선생님은 연주자 취향과 니즈를 정확히 알고 원하는 소리를 찾아주셨습니다. 악기를 새로 구입한 느낌이 들 정도예요!!
결과물 완성도가 높아요
응대가 친절해요
작업 속도가 빨라요
서비스를 제공한 고수

민피아노(민남일)
(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