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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사(투룸 이상)

기분 좋은 이사였습니다. 기분 나쁠 수밖에 없는 최악의 날씨에, 기분이 좋았다는 기억이 가장 크게 남을 정도로 기분 좋고 힘이 나는 이사였습니다. 남성 두분, 여성 한분이 오셔서 오전 8시가 되기 전부터 작업해주셨습니다. 오랜 시간 합을 맞춘 티키타카가 깊게 느껴졌습니다. 15년간 합을 맞춘 사이라 하셔서 더 귀중히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간에 은행 문제로 한시간 이상 대기가 발생했는데, 바로 상황 파악하시고 이사갈 집에 주차하신 후 점심을 드시고 오시는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이삿짐 빠르고 안전하게 포장해서 다시 잘 정리해주신 건 기본입니다. 무엇보다 그 세분이 만들어내는 밝은 에너지가 저희에게 그대로 전달됐습니다. 확신의 밝음, 힘이 나는 밝음이랄까요. 저는 평소 미신을 안 믿지만 가끔 이런 분들을 만날 때면 그분들이 분명 저한테 복을 끌어다주신다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마지막에 밥 한끼 대접하고 싶었는데 정신이 없어서 못 챙겨드려 아쉽습니다. 주변에 꼭 소개드리고싶은 곳입니다. 손 있는 날이라도 없게 만들어주실 에너지가 있달까요. 꼭 다시 뵙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결과물 완성도가 높아요약속 시간을 잘 지켜요
2년 전

고객이 받은 서비스 정보

  • 이용 목적

    포장이사

  • 서비스 지역

    서울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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