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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1년 전
피아노/키보드 레슨

9월에야 독학으로 시작한 성악 입시, 연습삼아 딱 한 장 쓴 중앙대였습니다. 그래서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몰라 우왕좌왕하다 선생님을 시험 전날 저녁에야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발성 등의 기본기는 물론이요, 노래 해석 능력이 특히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는 피아노 전공이심에도 해박한 음악 지식을 바탕으로 표현 만들기를 도와주셨고, 특히 독일 가곡의 경우 가사의 정확한 의미를 찬찬히 짚어주시며 '기술자'가 아니라 '예술가'로서 곡을 다루도록 지도해주셨습니다. 현역 연주자시니 반주 실력은 두말할 것도 없으셨고요. 대뜸 시험 전날에 찾아온 독학생이면 대충대충 하실 수도 있겠거니 하고 큰 기대 없이 뵌 것이었는데, 아주 큰 오해였습니다. 더불어 "입시에는 항상 예외가 있다"라며 기운을 북돋워주셨고, 당일에도 처음 겪는 고사장의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긴장하는 제게 여유롭게 미소지으시며 힘내보자고 하셨는데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90명 중 3명을 뽑는 경쟁 속에서 당당하게 최초합격을 했습니다.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여러분께도 그런 얼떨떨함을 만들어주실 수 있는 분이 바로 이 선생님이시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경험과 노하우가 많아요

응대가 친절해요

포인트를 잘 짚어줘요

고객이 받은 서비스 정보

  • 고객 연령대

    10대

  • 진행 방식

    방문 수업 (레슨생에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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