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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스냅촬영

2월 6일 올겨울 마지막 한파에 경원재에서 쌍둥이 돌잔치 스냅사진 찍었습니다. 경원재에서 촬영 경험 있으신 작가님들 중에 합리적인 비용인 분들을 찾다가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가격에 대한 리뷰를 남기는 게 죄송할 정도로 열심히 찍어주셨어요ㅠ 특히 저희가 돌잔치한 날은 촬영 시점 -6도, 그날 최저/최고 -12도~1도인 한파여서 며칠 전부터 걱정을 너무 많이 했거든요ㅠ 근데 경원재에서 돌잔치를 하면서 야외촬영을 안하는 건 의미가 없잖아요?ㅎㅎ 애기 옷 나름대로 단단히 입히고 나갔는데 하늘이 도우시는지 바람이 잔잔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아기들이 춥지 않을까 신경 곤두서있었는데 작가님께서 중간중간 “지금 촬영 너무 잘 되고 있다”, “아기들이 너무 착하게 잘 해주고 있다”고 해주셔서 마음이 확 놓이더라구요. 추운 날씨에 얼어있는 아기들 시선 끌어주시느라 장난감 들었다 카메라 들었다, 쌍둥이 한명씩 아빠랑도 찍고 엄마랑도 찍고 바꿔서도 찍고 아기들끼리만도 찍고 넷이 다같이도 찍고 정말 다양하게 찍어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작가님께서도 추우셨을텐데요ㅠ 쌍둥이라 이미 촬영에서부터 시간이 지연되고 행사도 좀 길어졌는데 동영상도 정말 정성스럽게 찍어주셨어요. 촬영 며칠 전에 제가 원하는 색감이랑 포즈 같은 것도 요청드렸었는데 흔쾌히 들어주셔서 그것도 참 감사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과물 완성도가 높아요

요청사항을 정확히 반영해요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