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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1년 전
가정이사(투룸 이상)

25년만에 처음하는 이사였어요 개인적인 부담도 크고 살고 있던 아파트 34평인데 이사갈곳이 19평이라 마음도 무거웠습니다..소장님께서 견적내러 와보시더니 너무 걱정말고 잘해드리겠다는 말씀을 남기셨어요..제가 미대를 나와서 80호짜리 졸업작품이 있는데 버려야 할것 같은데 맘이 별로 안좋다고 하니 그럼 가져가세요..그 말씀을 들으니 맘이 녹더라구요..내게 소중한 것을 알고 집이 작아도 그림은 안들어가겠냐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모든 업체에서도 성심성의를 다해서 최선을 다하겠노라 말씀하시니까 그냥 하는 얘기로 들었는데 정말 놀랐습니다...남자분3명에 소장님께서도 오시고 이모님도 한분 오셨습니다....집안에 중요한것만 빼고 나가있는게 나을것 같다고 하길래 밖에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와!!!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냉장고며 침대며 모두 천에 싸여 내려왔어요 제가 미쳐 말못한 일까지 다 알아서 내려주시더라구요 도착지에 가니 그렇게 좁지는 안네요 하시면서 아픈맘을 달래주셨어요..집에 비해 짐이 너무 많아서 반은 못풀었습니다 제가 행거 사놓았더니 금새 뚝닥 만들어 주시고 시간도 늦었는데 버티칼까지 깨끗하게 마무리 해주셨어요..1년계약이니 담해 이사할때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스러워요

경험과 노하우가 많아요

요청사항을 정확히 반영해요

응대가 친절해요

작업 속도가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