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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펫 시터(시터 집에서)

세번의 큰 여행이 연달아 있어서 12월 말에 7일, 그리고 1월에 10여일을 맡겼습니다. 활달한 대형견 래브라도 리트리버였는데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하루 네번의 뜀박질 산책에, 매 끼니마다 양배추, 고구마, 닭가슴살, 삶은 달걀, 알배추등 엄청난 토핑이 사료대비 두배는 올려서 주셨어요. 뭣보다 감동적인 점은 저의 강아지를 저만큼이나 예뻐해주셨다는 점입니다. 보내오시는 카톡이 단순한 보고가 아닌, 제 강아지 세이에 대한 사랑을 담뿍 담은 느낌이었어요. 코 마른다고 안절부절 걱정하시면서 바세린 발라주시고, 콧물 흘린다고 걱정하시고, 낑낑대면 또 산책 데리고 나가시고....세이에게 양부모가 생긴 느낌입니다 ㅎㅎ 긴 기간동안 엄청난 웰빙식 호캉스 감사합니다. 세이를 다루맘님께 보내기 위해서라도 여행을 가야지 생각중이랍니다 ㅎㅎ 견주인생 30년동안 최고의 보호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가격 대비 만족스러워요결과물 완성도가 높아요상담이 자세해요응답이 빨라요응대가 친절해요
9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