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퍼스널컬러/이미지메이킹
이전에도 패션이나 스타일링에 관심이 있어서 나름대로 옷을 많이 찾아보고, 실제로 관련 컨설팅도 받아본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에 공영규 선생님께 퍼스널쇼핑을 받고 나서 ‘옷을 잘 고르는 사람에게 맡겼을 때 결과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저는 평소 옷에 아예 관심이 없는 편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어떤 옷이 객관적으로 저한테 잘 어울리는지, 어떤 아이템에 돈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조금 애매했습니다. 예쁜 옷과 ‘내가 입었을 때 예쁜 옷’은 분명히 다른데, 혼자 쇼핑하다 보면 결국 익숙한 디자인이나 비슷한 색상만 계속 고르게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과 상담하고 실제로 쇼핑을 진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단순히 유행하는 옷이나 선생님 취향의 옷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제 얼굴, 체형,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고 저한테 어울리는 방향을 잡아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떤 옷은 왜 저한테 잘 맞는지, 반대로 어떤 핏이나 디테일은 왜 피하는 것이 좋은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니까 그냥 “이게 예쁘니까 사세요”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혼자 옷을 고를 때 적용할 수 있는 기준까지 생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한 고수

공영규 퍼스널쇼퍼 & 이미지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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