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전에 가맹사업의 방향성을 설계합니다. 재정, 운영방식, 프로세스화 등 다양한 부분을 신경써야합니다. 하지만 경험상 프랜차이즈 오픈 후 가맹점 관리 부분에 있어 소홀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로인한 피해 또한 큽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창업 전 가맹사업 설계 부분 즉, 관리 운영 부분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합니다. 

주승탁 프랜차이즈 창업 고수가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점은 창업 아이템 선정, 운영에 대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반면 단점은 본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마진이 생각만큼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를 위한 시간과 가족과의 시간도 줄어듭니다.

롸켓비 프랜차이즈 창업 고수가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