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과정] 상품이라고 말하기엔 아직 어색하네요. 저는 제법 긴 취업준비기간을 거쳐, 중견기업을 지나 현재는 네카라쿠배당토로 분류되는 IT업계에서 비개발직군, 팀장으로 일하고 있어요. 긴 취업준비 기간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마음가짐, 또 취업준비 기간 이후 공무원 조직 계약직 경험, 식품대기업에서의 정규직 경험(영업팀, 전략팀) 이후 유니콘기업에서의 경험으로 얻었던 인사이트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혹은 커리어를 어떻게 꾸려나갈 지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 나누고 싶습니다. 조직별 성격에 따른 의사결정 방법이나, 일하는 방식 등의 차이도 설명해드리고 싶구요. 이런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어떤 자리라도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천 대상] 대학생, 취업준비생, IT업례 커리어를 꿈꾸는 주니어(이직 준비생) [고수 정보] 인서울 4년제 경영학과 졸업 스타트업 창업 경험 공무원 조직 계약직 1년 경험 식품 대기업 영업, 전략팀 업무 3년 경험 유니콘 기업 비개발 직무, 팀장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