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항상 상담부터 시작합니다. 말로만 듣고 견적부터 내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현장 상황과 쓰임새를 먼저 보고, 기존 구조나 바닥 상태, 주변 여건을 확인한 뒤 어떤 방식이 맞는지 정리합니다. 그다음 작업 범위와 공정 순서를 설명드리고, 서로 방향이 맞으면 일정 잡아서 진행합니다. 공사 중간에 바뀌는 부분은 그때그때 상의해서 조정하고, 마무리 후 확인까지 보고 끝냅니다. 무리하게 서두르지 않고, 단계대로 진행하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Q. 어떤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나요?
철골 구조, 판넬, 지붕, 컨테이너, 농막처럼 구조가 중요한 공사를 주로 합니다. H빔이나 각파이프 가공·용접부터 트러스 제작, 경량철골 내부 구조, 샌드위치판넬과 지붕 시공까지 전체 흐름을 알고 작업합니다. 캐노피, 외부 창고, 소형 철골 구조물, 컨테이너 개조 같은 실사용 목적의 공사를 많이 해왔고, 보기만 좋은 공사보다는 오래 써도 탈 없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Q. 서비스의 견적은 어떤 방식으로 산정 되나요?
견적은 현장 기준으로 냅니다. 자재량, 구조 방식, 작업 난이도, 공정 수를 따져서 현실적으로 산정합니다. 필요 없는 공정은 빼고, 꼭 필요한 부분은 숨기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싸게만 맞추는 견적은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문제 생길 소지 있는 공사는 처음부터 설명드리고, 서로 납득이 될 때 진행합니다. 결과적으로 다시 손 안 대도 되는 공사를 목표로 합니다.
Q. 완료한 서비스 중 대표적인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소요 시간은 얼마나 소요 되었나요?
소형 창고 철골 골조와 판넬 시공, 주차 캐노피, 농막 구조 공사를 많이 했습니다.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철골 골조와 판넬까지 포함한 소형 구조물은 보통 며칠에서 일주일 안팎으로 마무리됩니다. 무리하게 공기 줄이기보다는, 구조 잡고 마감까지 깔끔하게 끝내는 쪽을 택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문제없이 쓰이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A/S 또는 환불 규정은 어떻게 되나요?
공사는 끝났다고 손 떼는 일이 아닙니다. 시공 후에 발생하는 문제는 제 일로 생각합니다. 구조나 시공상 하자로 판단되는 부분은 기간과 관계없이 확인 후 바로 조치합니다. 비·바람, 사용 중 발생한 문제도 현장 상황을 보고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은 끝까지 봅니다.
다만 사용 중 파손, 무리한 하중, 용도 변경, 외부 충격 등 시공과 무관한 사항은 A/S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현장 확인 후 정확히 설명드리고, 필요한 경우 보수 작업으로 진행합니다.
현장 일은 서로 믿고 가야 오래 갑니다. 말로만 되는 A/S가 아니라, 연락 주시면 직접 보고 판단해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환불보다는 처음부터 다시 손 안 대도 되게 만드는 게 제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