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은 먼저 채팅이나 유선 상담을 통해 시작됩니다.
이 과정에서 수강 목적과 커피 경험, 원하는 수업 방향 등을 충분히 나눈 뒤 수업의 형태를 결정합니다.
상담 후에는 수업 목표에 따라 ‘취미반’과 ‘전문반(또는 창업반)’으로 나뉘며, 각 반의 특성과 난이도에 따라 진행 방식이 달라집니다.
취미반은 커피를 즐기고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전문반은 실무 기술 향상이나 메뉴 세팅, 창업 준비 등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됩니다.
모든 수업은 수강생의 공간 조건과 일정에 맞춰 조율되며,
필요한 장비나 재료는 협의 후 제가 직접 준비하거나 대체 방안을 제시드립니다.
상담 단계부터 수업이 정해지기까지 전 과정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진행되며,
편안하고 현실적인 방식으로 함께 만들어갑니다.
Q. 어떤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나요?
저는 커피를 가르친다기보다, 커피를 스스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돕는 사람이라고 소개드리고 싶어요.
20년 가까이 현장에서 커피를 만들어오면서 느낀 건,
기술보다 중요한 건 ‘이해’와 ‘기억에 남는 경험’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수업은 취미반, 전문반, 그리고 창업반 세 가지로 나뉩니다.
취미반은 커피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부담 없이 배우고,
‘왜 이렇게 맛이 달라지는지’를 함께 느끼는 과정이에요.
전문반은 바리스타로 일하고 계시거나 실력을 더 키우고 싶은 분들께,
세팅·메뉴 구성·원두 밸런스 잡기 같은 실전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창업반은 막연했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매장 운영으로 옮길 수 있도록
메뉴 개발, 재료 컨택, 운영 루틴 등 현실적인 조언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모든 수업은 정해진 커리큘럼보다 사람에 맞춰 조율됩니다.
커피를 외우는 수업이 아니라, 스스로 납득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 —
그게 제가 커피를 가르치는 이유입니다.
Q. 서비스의 견적은 어떤 방식으로 산정 되나요?
커피 레슨은 단순히 ‘몇 회 수업’으로 정해지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우고자 하는 목적, 공간 환경, 장비 보유 여부, 그리고 커피를 배우는 속도까지
모두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견적은 상담 후 맞춤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먼저 간단한 상담을 통해 수업 방향(취미 / 전문 / 창업)을 정하고,
진행 횟수와 장소, 필요한 장비나 재료 등을 함께 이야기 나눈 뒤
가장 현실적이고 부담 없는 방향으로 안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