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모든 종류의 무용을 하며, 크게 궁중무용, 민속무용, 가무용, 의식무용, 창작무용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한국무용의 원초적 형태는 흥이 어깨에서 시작하여 장단 가락과 박자에 맞추어 온몸으로 퍼지는 춤사위를 한국적인 멋으로 승화한 것이지만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 조선시대로 내려오면서 이러한 특성은 변형되어왔습니다. 육체의 미를 부정하고 노출이 금기되면서 변형된 것이 궁정무용입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민속무용은 한국무용의 고유의 원형을 살리고, 중국의 무용을 흡수하여 경쾌하고 우아하면서 거침없는 것이 특징입니다.